외날개 히요He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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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하게 웃긴 한국 현대시 패러디 기타 감상

다시쓰는 한국 현대시 ㅡ 하얀까마귀의 테스트베드 이글루에서 트랙백
다시쓰는 한국 현대시 ㅡ 300의 만담천하 이글루에서 트랙백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끅끅끅 ;; 데굴데굴...
너무 웃겨서 정말 고생했습니다.
뭐랄까... 저 시 다들 한번씩 원본을 읽은 -(배웠던)- 기억이 나지요?
저로서는, 저기 소개된 시들을 대부분 아주 좋아했었기 때문에 쇼크가 엄청납니다.
아...정말 아이디어 최고군요.

제가 가장 뒤집어졌던 건, 가장 좋아하는 시의 패러디.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쵝오 - 청포도 이육사


덧글

  • Hermes 2004/10/06 14:39 # 답글

    허허허...... 어떻게 저렇게 쓸 생각을 하셨는지. 정말 아이디어가 최고군요.
    저는 '찌질이 즐'이 가장 와닿는군요. 찌질이 즐이라...... ㅡ,.ㅡㅋ
  • Hermes 2004/10/06 14:42 # 답글

    아, 트랙백해가도 되겠지요? ^^
  • 히요 2004/10/06 15:21 # 답글

    네 :) 저는 괜찮아요.
    아이디어를 내신 분은 저기 300의 만담천하의 주인이신 300님이신 거 같아요. 그분께 트랙백을 직접 걸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 아마란스 2004/10/06 16:20 # 답글

    13 인의 초딩의 경우는 이런저런곳에서 봤던거군요.
    저렇게 길게는 못 봤었지만...-_-;;;

    .........별헤는 밤의 저거.....무지하게 공감이.....
    [그래...너도 어렸을때는 순위들려고 12 시 까지 안 잤지...-_-]
  • 카시스 레인 2004/10/06 20:24 # 삭제 답글

    아아, 님아 가셈?과 님드라 한송이국화꽃 어찌 득템? 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통신에서 '홀로 쓰이는 [님]'을 대신할 2인칭 대명사가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얘기가 딴데로 새었습니다)
  • 아코 2004/10/06 22:12 # 삭제 답글

    헉, 혼자서 모니터 붙들고 미친듯이 웃었습니다-_-;; 옆에서 열심히 만화책 읽던 동생이, 어우 찌질해. 라고 말하는 덕분에 한 번 더 박장대소~
    덧. 히요님, 오랜만이에요ㅠ 드디어 시험이 끝났답니다~ (해피광선!)
  • 히요 2004/10/06 23:15 # 답글

    아마란스님 // 으하하. 저도 재작년 겨울에 모 팬까페에서 새글 쓰면 나오는 "뉴"를 달 거라고 12시 땡하면 글쓰고 하던 적이 있습니다. 트트..

    카시스 레인님 // 오랜만이세요~ 핫핫. 정말 패러디 하나하나가 정곡을 찌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아코님 // 시험 끝나신 거 축하합니다. 저는 키보드 위에 엎드려서 소리도 못내고 끄으으으윽 끄으으윽 하고 웃어댔답니다. 정말 압권 아닙니까 ㅠㅠ;;;
  • enomis 2004/10/07 11:29 # 답글

    저는 '왜사냐건 ㅋㅋㅋ'가 가장 웃겼어요.........ㅠㅠ
  • 탈출 2004/10/07 22:39 # 답글

    으하하하...전 국화옆에서가 굉장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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