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날개 히요He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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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EXO

음. 생각해보니 내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스트레스가 하나 없어진 것 같다. 이젠 엑소가 콘서트한다 한들 별로 가고 싶지 않겠지. 첸이 무대에 서지 않는다면 갈 이유가 없고, 첸이 무대에 선다 하더라도 누군가가 야유를 보낼 걸 생각하면 굳이 그 자리에 있고 싶지도 않다. 표를 못 구해서 괴로워하기보다는, 애초에 티켓팅을 하고 싶기는 할까. 최근 몇 년간 내가 견디기 제일 힘든 게 엑소콘에 가고 싶으면서 표를 못 구한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둘 다 애매해졌다. 물론 첸 솔로콘을 한다면 그건 당연히 가고 싶고, 못 가면 그건 괴롭겠지만, 그거야 몇 년 뒤의 일일지 알 수 없다.

덧글

  • 2020/05/04 02:2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히요 2020/05/04 11:51 #

    네넹^^!!! 저도 아까워서 못 지울 것 같아요. 저도 팬덤이 싫어서... 함께 말 섞으며 응원하고 싶지도 않고 그러네요. 첸을 응원해주진 않아도 좋으니 욕만 안했음 좋겠는데 아마 상당히 오래도록 그들은 그러겠죠 ㅜ 첸팬님들의 댓글은 길든 짧든 언제나 환영해요. 좋은날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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