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날개 히요He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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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갈무리

모두 내 트윗.

@ 트위터의 좋은 점.
갑자기 뜬금없이
첸 너무 좋다 첸 멋있어 첸 사랑해 첸 최고야 라고
주절주절 적어놓고 가도 된다
물론 이 계정 말고 팬계정에.

@ 둥굴레차 티백을 음용법이 시키는 대로
머그잔에 따슨 물 적당히 붓고 1~2분 담갔다 빼고 마셨더니 엄청 고소하고 맛있다. 이런 차였니.

@ 오분뚝딱철학 이라는 영상을 보는데
오분이 왜 이리 길어 싶어서 확인하니 22분 짜리자나여
이십이분뚝딱철학.

@ 인터넷에선 과격파들이 워낙 목소리가 높고 일본이랑 아주 단교할 기세로 난리를 치니까 그분도 그렇게 하면 지지받을 줄 알았을 겁니다. 그 모 지역 구청장님이요.

@ 과격파가 날뛰면 온건파 의견을 듣기 어려워지는 게 당연하니 그럴 땐 정성을 들여 온건파 의견을 수집해야 하는 타이밍.

@ 무슨 쇼킹한 뉴스를 보든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않는 게 언제나 100% 더 바람직한 대처이다. 그 뉴스가 진짜라도 흥분한 감정적 대처가 좋은 대처일 리 없고 가짜라면 속아서 난리피우는, 선동된 우중 1이 될 뿐이므로.
그런데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자고 하면 그 말에도 버럭 화내는 사람들 무척 많다.

@ 세상이 불의해서 분노한다면 평생 분노만 하다 죽을 수밖에 없다. 세상이 아무리 긍정적으로 변한다 한들 불의한 부분이 아주 없어질 수는 없으므로. 결국 우리는 의식적으로라도 분노 말고 다른 길을 고안하며 살아가야 한다.

@ 분노 아니면 체념 수용 이런 개념밖에 안 떠오른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고....

@ 추구하는 건 '변화'.
변화해야 할 부분인지 고민하면서, 변화해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변화를 실제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부정적 방법 말고 긍정적 방법으로 개입할 수 있는 수단을 찾으면서. 이 모든 것이 정말 적절한지 - 빠진 관점은 없는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면서.
이 과정엔 '강한 감정'은 자제하고 걸러낼수록 도움이 됨.

@ 노쇼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려고 아즈를 불렀다.

나 > 있잖아 노쇼 알지 노쇼.

아즈 > (내 손목을 살포시 잡더니) 다시 말해봐.

나 > ...노쇼 ... 아 -_-)

덧글

  • 잔망스러운 아이스크림 2019/08/09 17:10 # 답글

    마지막 에피소드 이해 못했는데 노쇼와 손목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요?ㅠㅋㅋ
  • 히요 2019/08/09 17:10 #

    놓으쇼...(...)
  • 잔망스러운 아이스크림 2019/08/09 17:16 # 답글

    아...............!!!!!!!아니ㅋㅋㅋㅋㅋㅋㅋ뭔가 허무하고 황당한데 재밌어요ㅋㅋㅋ아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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