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고룡일기 게임

네르기간테 : 아즈랑 같이 들어갔고 거의 아즈가 잡아버림. 내가 뭘 한 게 없지만 공격은 다 잘 피하고 죽지도 않았으니 나혼자 해도 시간만 걸릴 뿐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안쟈나프 다음으로 네르기간테에서 모두가 치를 떤다는데 너무 임팩트 없이 지나갔다.

크샬, 테오, 발하자크 : 흔적 찾는 게 사람 참 질리게 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이미 다 진도나간 아즈가 크샬 잡는 자유퀘를 수주하고 내가 따라들어가 고룡과 직접 만나니 흔적을 금방 모을 수 있었다. 싸우다 발자국 남기기도 하고, 만난 것도 조사자료로 들어가는 모양이다. 다만 흔적 찾는 단계에서 만나 해치워봤자 임무퀘 진도로 처리되지는 않아서 시키는 거 다 하고 다시 잡으러 와야 된다. 크샬과 테오는 아즈와 잡고 발하자크는 F님과 잡았다. 테오 잡을 때 나는 섬광탄머신이 되어서 안 맞고 돌아다니다가 고룡이 날아 도망가려고 하면 섬광탄만 던지는 조력자 플레이를 했고, F님과 발하자크 잡을 땐 열심히 싸웠으나 … 30분 걸려서 진이 다 빠짐(...) 혼자 잡으면 50분 안에 못 처리할 느낌인데 역시 이럴 땐 무기 업그레이드지. 몹 패턴이나 대응 방식은 알겠고 피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무기만 강화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임무퀘는 테오, 발하자크 토벌 수주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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