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파의 교육관

공보물 보다가.

범보수단일후보라는 모 교육감 공보물 내용 중.

[ 학생인권조례 변질된 실상
01 학생동의없는 소지품(흉기 담배 음란물) 검사 불가 → 도난사건 및 학교폭력조장
02 동성애 임신 출산 권리 보장! → 그릇된 성 관념 주입
03 학생 시위 집회 허용! → 학교정치화 우려 및 불법집회 참석해도 제재불가
04 학생휴식권 보장 악용 → 수업시간에 면학 분위기 흐리는 학생 지도 불가
05 표현의 자유 강조 → 불온문서 은닉, 탐독, 제작, 게시하면 누가 책임지나?

(현)부산시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시도하였으나, 시민단체, 시의회와 학부모단체의 반대로 의회통과가 무산되었다. 하지만 인권 친화적 생활규정이라는 지침을 만들어 실질적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는 삐뚤어진 학생인권단체나 학생들에게 자기들의 바람을 실현하고 충족하는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

내용도 내용이지만 논리적 비약과 조악한 문구가 넘 거슬린다. 도난사건과 폭력사건 조장을 이유로 들거면 학생인권조례 제정 실시 전후 도난•폭력 사건 증감이라도 조사•제시하든지 해야지. 그리고 02~05를 저 인권조례를 준수하면서 교육할 수 없다면 그건 일반적으로는 교사가 무능라고 무식한 구시대 교사라는 말이다. 아주 힘든 소수의 사례를 제외하면 대체로 교사의 지도는 저 지침과 갈등하지 않는다. 그리고 교육선진국들의 지도 방식과 사례에 대해선 비교검토하고 싶지 않겠지…

심지어 04에 '악용' 이란 단어는 빠져야 하지 않냐 앞쪽은 조례내용이고 화살표 뒤가 부작용 지적이면서. 아 조악해. 너무 대충 만들었잖아!

약간 코믹해 보일 정도지만 이 블랙코미디가 먹히는 계층이 분명 있으니까 이러겠지. 50대 이상의 학부모층은 혹할 것도 같다. 궁금한 건 내 또래에 해당하는 30-40대 학부모들이 이런 거 보고 혹할까? 아님 이게 무슨 개소리야...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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