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이 아니라 방식 책 관련

『한국인의 심리학』

315쪽. [ 화병 환자의 특징으로 유사 애타주의를 들고 있으나 이것은 공적인 관계에서 자신의 사적인 화를 정당화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화 전달의 방식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

애타주의만이 아니라 모든 아름답고 정의로운 가치를 담아 말하는 '화'에는 저런 함정이 숨어있는 일이 너무나 많다. 그 가치들은 '공적인 관계에서 자신의 사적인 화를 정당화할' 전달 방식이지, 발화자가 정말로 그 가치를 신념으로 삼고 있어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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