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앱 1 블로그 운영

1. 글올리기 두 번 해봤는데 두 번 다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가 뜬채 정지. 크롬으로 확인해보니 이미 올라가 있었다. 앱은 강제종료했다.

2. 제목 쓰는 칸 우측에 사진 넣는 버튼이 있고, 그걸 쓰면 본문에 사진이 올라간다. 본문 쓰는 칸 아래 왼쪽 첫 버튼도 사진 넣는 버튼이다. 왜 같은 기능이 두 개 있을까.

3. 하단 두 번째는 폰트 바꾸는 기능. 진하게, 글자색, 배경색,  자 크기..... 글자크기는 제목1, 제목2, 제목3, 본문1, 본문2 순인데 지금 쓰는 글자크기가 본문1이다. 그런데 제목1 눌렀다가 돌아오니 한 문단 내에서 통째로 글자크기가 바뀐 게 다 돌아오지는 않고, 블럭 설정 한뒤 바꿔줘야 돌아왔다. 그 다음은 밑줄, 취소선, 이탤릭 까지.

하나 빠뜨려서 추가. 폰트 기능은 이탤릭 옆으로 더 버튼이 있다. 난 화면에서 당겨야 보이는지라 깜빡했다.
  • 요렇게
  • 리스트를
  • 만드는 기능이다.
  • 그런데 이것도 어케 벗어나는지...
  • 그냥 한번 더 누르면 이렇게 된다.
    좌측정렬이 본문과 안 맞는다.
    엔터는 쳐도 쳐도 이 위치.


3. 하단 세 번째는
보다시피 문단배열 버튼.
좌측과 중간만 있다. 우측 붙여쓰기도 있었으면 좋겠다.

4. 네 번째 따옴표 모양은 인용 틀이다.
이런거. 저절로 이탤릭체.
그런데 인용틀 들어오면 어떻게 벗어나는지를 모르겠네에에에에에......... 들어오면 갇혀버리는 인용틀.....
여기까지 쓰고 글 올렸더니 또 올리는 중이란 말과 함께 먹통. 강제종료 후 다시 여니 글은 올라가 있다. 그리고 글쓰는 칸에 터치하니 인용틀 아래로 커서가 나타난다. 다시 인용틀에 갇히지 않기 위해 엔터를 많이 쳐놓고 시작하자.
인용 두 번째 타입. 위아래 따옴표.
쓰면 자동으로 중간정렬된다.
선택하면 좌측정렬도 가능하지만 PC모드로 보니
인용 바깥 본문과 같은 라인의 좌측정렬은 안 된다.
위아래 줄을 만드는 인용틀. 글씨는 저절로 이 크기로 바뀌었고 자동 중간정렬이다.
역시 정렬은 선택 가능하고
본문과 같은 라인의 좌측정렬은 안됨.
본문1 글씨크기를 따로 지정하면 글씨크기도 돌아온다.
내맘에 제일 드는 게 이거.
만화 말칸 같은 인용틀.
내가 그간 써오던 포스트의 인용 형태와 가장 유사한 대괄호 인용틀.
5. 그 다음은 위아래 글 나누기 기능.





이렇게 다섯 개. 그동안 나는 // 또는 + 같은 방식으로 대충 나눠 썼다. 저 표시를 이용하는 게 훨씬 이쁘겠다. 연한 회색이라 눈에 자극적이지 않은 게 좋다. 올린 뒤 확인하니 모바일 크롬과 피시모드에서는 보이고, 앱에서는 저 다섯 개가 그냥 하얗게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공백으로 나온다.

6. 네모 안에 더하기 표시 있는 건...
영상 썸네일

EXO-CBX (첸백시)_Hey Mama!_Music Video

오 대애애애애박 우와아아아악 이거 완전 좋네!!! 유투브 아이콘 모양의 버튼이라 이게 뭔가 했더니 검색을 하라네? 그래서 cbx 검색하니 유투브 영상들이 주륵 나왔다. 그 중 하나를 고르니 이렇게 본문에 영상이 들어간다. 올리고 사용해보니, 누르면 포스트에서 재생되는 게 아니라 유투브가 열린다. 링크랑 다를 게 별로 없네. 약간 간편한 링크기능 정도.

네이버 홈주소
그 옆에는 링크 걸기 기능. 이것도 편리하다.

7. 최우측 버튼은 사백안 눈 모양으로, 누르면 '준비 중입니다' 가 뜬다. 추측하자면 미리보기 기능이 아닐까 싶다.

8. 글쓰기는 3회 모두 발행 직후 앱이 무한히 올린다고 말만 뜨고 멈췄는데, 수정은 빠르게 처리된다. 모바일 크롬에서 포스트 수정을 하려면 이 모든 효과가 html로 빼곡히 적혀 있어서 건드리기 어렵다. 오타 수정 정도만 가능하고, 고치려면 앱을 사용하는 게 안정적이다.

9. 3번에 쓴 것. 모바일 크롬에서나 앱에서는 모두 같은 크기의 본문1 사이즈 글씨인데 PC모드로 보면 이렇게 보인다.

(이미지에 따로 코멘트 달 수 있게 돼 있다.)
그런데 인용틀처럼 이것도 코멘트용 틀에 갇혔다.
보통 본문을 쓰러 나갈 방법을 모르겠다.

.....걍 올리고 수정버튼 누르고 들어오면 본문을 쓸 수 있는 자리에 커서가 생긴다. 글쓰다가 인용틀이나 저 첨언틀에 갇히면 어떻게 나올지는 여전히 미지수.

10. 이미지 업로드 테스트.


사진마다 전부 코멘트를 달 것은 아닌데, 코멘트 자리가 강제로 비워져서 사진과 그 아래 본문 사이에 공백이 크게 뜬다. 그리고 올릴 때 보이기로나, 올린 뒤 앱이나 모바일 크롬으로 보면 이미지가 본문보다 더 좌우로 폰화면에 좌우 풀사이즈로 딱붙어버린다. PC모드로 보면 본문보다 작은 사이즈라 적당해 보인다. 모바일 브라우저나 앱에서도 최소한 본문라인보다 좌우로 더 나가지 않으면 좋겠다.


귀여워어어어어어 첸이 첸룡이를 토닥여어어어
이미지를 올리면 커서는 자동으로 이미지에 첨언 다는 공간을 넘어 이미지 아래 본문쓰는 자리로 내려온다. 여기서 이미지 아래를 터치해서 쓰고 돌아오면 본문쓰기로 돌아올 수 있다. 단 백스페이스로 올라간다면 저 코멘트 쓰는 설정에 갇힌다.

이후로도 여러가지 테스트 해보고 중간결과를 쓸 예정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배고파. 밥먹으러 가야돼.



덧글

  • anchor 2016/12/28 15:51 # 답글

    히요님 안녕하세요! 엄청난 테스트를 진행해주셨군요.
    말씀해주신 제안사항들은 모두 수집하여 앱 개선 시 참고할겠습니다.
    특히 이미지 캡션이나 인용구에서 빠져나가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네요!
    사진 업로드 후 사진을 클릭해보시면, 하단영역에 툴바가 나오는데요, 3가지 이미지 캡션을 선택해서 입력하는 기능과 사진에 여백을 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함께 사용해보세요 ^^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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