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거!

사람이 양식이 눈곱만큼이라도 있다면 _EST님 포스트.

동감한다는 덧글을 달았더니 [ 실은 욱하는 성질에 되는대로 써놓고 험한 표현이랑 이러저러 지우려고 보니 물음표랑 느낌표 밖에 안 남아서 그냥 이렇게 적었답니다;;; ] 라는 답글이 왔다. 근데 이 답글에 너무 공감해버렸다 OTL

성금 얘기 포스트 쓰려다가 위와 같은 이유로 관두기도 했고, 스포츠계 성폭력 실태에 대해서도, 글을 진즉에 쓰려고 몇 번 시도했으나 그럴 때마다 내가 꼭 저 표현대로의 상태였다. 욱하는 성질에 되는대로 써놓고 험한 표현이랑 이러저러 지우려다보니 물음표랑 느낌표 밖에 안남더라 ㅠ_ㅠ

그나저나, 덧글을 보다가 배운 거.
과연. 2mb는 이명박의 이니셜이 아니라, 이뭐병의 이니셜이었군요 OTL

by 히요 | 2008/02/14 13:57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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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늙은아짐 at 2008/02/14 20:40
제가 요즘 2mb 보면서...
인터넷이지만, 아이디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디에 주술이 있는 것 같아서 말이지요.
뭐로 바꿀지는 아직 정하진 못했어요.ㅎㅎ
Commented by cube at 2008/02/15 01:12
저는 2마이크로비트. 로 읽습니다. [..]
Commented by 히요 at 2008/02/15 01:15
늙은아짐님 // ^^ 이름에는, 뭔가 자신을 각성시켜주는 힘이 있기는 한 것 같아요!

cube님 // 하긴, 2메가바이트도 많군요. 마이크로비트가 더 적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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