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식사

광안리 바닷가로 나가, 오늘 가오픈 (정식 오픈 전의 임시오픈) 한 대구탕집에 들어갔습니다. 자전거도 실컷 탔고 하니 영양가있고 보신 되는 걸 먹고 싶어서. 그리고 -




무시할 수 없는, 대단히 매운 고추였습니다. 조금 먹은 저도 아찔했습니다. 다 먹은 L씨에게 고생했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by 히요 | 2006/09/24 01:18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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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a-Se-N at 2006/09/24 01:21
...전 고추는 입에도 안댑니다. 김치도 안먹고 살지요...L님에게 무척 동정해버린 저였습니다...;ㅁ;
Commented by Apocalipse at 2006/09/24 01:34
아이쿠 'ㅁ' 전 풋고추 매우 좋아하지만요 'ㅁ' 저번에 샀었는데 매우 매운 고추를 사와서 방법당한 적이 있지요 ㅇ_ㅇㅋ
Commented by EST_ at 2006/09/24 01:53
저도 풋고추는 잘 안 먹는 편인데, 예전에 외국 친구한테 시범 한번 보인다고 자~알 먹은 적이 있지요.
실은 그친구 골탕먹이느라 다같이 짜고 그랬던건데 왜 짖궂은 짓 할 때는 그렇게들 열심인건지;

그나저나 요즘 포스팅 보면서 깨소금 어택에 아주 제대로 당하고 있습니다. 그림 너무 귀여워요^^
Commented by Shuu at 2006/09/24 11:21
풋고추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청양고추였다거나? ...
고추는 잘 먹는 편은 아닌데 몸에 좋을 거 같으니까(..) 가끔 먹긴 합니다.
너무 매우면 깨작 먹고 내려놓지만요.. ;;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6/09/24 15:07
비운의 L씨.....[....]

저는 매운건 손도못대요-_-a;
Commented by 히요 at 2006/09/24 16:16
Ra-Se-N 님 // 김치도 안 먹을 정도...! 김치매니아로서 안타깝습니다.

Apocalipse 님 // ....방법당하다. 오랜만에 듣는 표현이로군요...

EST_ 님 // ㅎㅎㅎ 장난치기 위해 태연하게 견디기. 그거 그대로 역몰래카메라 같은 거면 재미있겠군요. 음하하. 그림이라니 도무지 캐릭터화 시킬 수가 없어 그냥 '아무개1' '아무개2' 형 디자인입니다. 핫핫.

Shuu 님 // ....이야, 맛보다도 건강? 저는 오래오래 안 먹다가 최근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어제 먹은 건 그중 최고로 매웠습니다.

ㅇㅅㅇ 님 // 매운거에 약한 분들 많군요! 실은 L씨나 저는 매운 거에 그렇게까지 약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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